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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찌르고 태연히 의자에"…거제 미용실서 80대 남성 흉기난동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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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최근 일주일간 경남 거제·창원과 충남 아산, 서울 등 전국 곳곳에서 흉기를 이용한 범죄 5건이 연쇄로 발생했다. 8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범행자들이 미용실·경찰서·미술관 등에서 타인을 다치게 하거나 생명을 빼앗는 사건들이 일어났으며, 경찰이 각 사건의 동기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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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 한 미용실에서 80대 남성이 종업원과 손님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일이 발생했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5분쯤 거제 고현동 한 미용실에서 80대 남성 A씨가 종업원인 30대 여성 B씨와 손님인 40대 남성 C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B씨와 C씨는 다급히 미용실을 뛰쳐나왔지만 B씨는 팔과 복부를 크게 다쳤고, C씨도 목 부위에 부상을 입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용실 안에는 다른 직원도 있었지만 추가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사건 발생 10여 분 만에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범행 직후 A씨는 평온한 모습으로 미용실 안에 앉아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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