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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美 뉴욕 레스토랑·한국문화원과 손잡고 신라면 알린다… 현지 시장 공략
동아일보

농심이 미국 뉴욕 인기 레스토랑 및 공공기관과 손잡고 올해 출시 40주년을 맞은 신라면 알리기에 나선다.
현지 고객 접점을 넓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미국 주류 식문화로 자리 잡겠다는 전략이다.농심은 뉴욕에 위치한 인기 한식 레스토랑 아토보이와 협업해 7월 한 달 동안 신라면을 활용한 특별 메뉴 신라면 팬케이크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2016년 문을 연 아토보이는 한국 전통 반찬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현지 미식가들의 호평을 받는 곳이다.
미쉐린 가이드 2스타를 획득하고, 지난해에는 ‘북미 50 베스트 레스토랑’ 1위에 오르며 세계 미식계의 이목을 끈 파인 다이닝 ‘아토믹스’의 출발점으로도 알려져 있다.‘신라면 팬케이크’는 신라면의 매콤함과 아토보이의 독창적 레시피를 결합해 한국의 전을 모티브로 개발한 메뉴다.
삶은 신라면 면을 팬에 납작하게 구워 바삭한 식감을 살렸고 신라면으로 감칠맛을 낸 새우와 고소한 체더치즈를 얹었다.
반죽과 토핑 전반에 신라면 스프와 아토보이 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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