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닉에 비판 주주서한 보낸 흥국자산운용, 하루 만에 철회

ONP 요약
SK하이닉스가 미국 증권거래소에 상장하면서 약 43조 원을 조달했고, 투자자들의 수요가 매우 많아서 계획을 초과했다. 이 때문에 원화의 가치가 올라가 환율이 40일 만에 1500원 아래로 내려갔다.
진보 성향: 글로벌 자본 유입 신호 — 외국인 투자 증가와 원화 강세는 한국 경제의 글로벌 신뢰도 상승을 보여준다.
중도 성향: 금융 구조 변화 과제 — 43조원 대규모 자금 조달이 국내 금융시장 유동성과 은행권 자금 운용에 영향을 미친다.
보수 성향: 기업 경쟁력 입증 — ADR 초과 청약과 글로벌 투자자의 높은 수요는 한국 반도체 기업의 세계적 위상을 확인해준다.
흥국자산운용이 SK하이닉스에 대규모 호남권 투자 계획이 이사회 결정 없이 발표된 점과 역대급 호황 속에 주주 환원이 부족함을 지적하는 공개 주주 서한을 보냈다가 하루 만에 이를 철회했다.9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흥국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는 전날 오후 ‘SK하이닉스 이사회에 보내는 서한: 일반주주의 자리는 어디에 있습니까?’라는 제목의 서한을 SK하이닉스에 보냈다.
주식운용본부는 “이사회 임원이 아닌 대주주(최태원 SK그룹 회장)가 행정부 수반과 함께 대규모의 투자 계획을 먼저 발표하는 모습은 이사회 중심 경영이라는 글로벌 스탠더드와 거리가 멀다”며 기업의 지배구조를 지적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달 29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400조 원)를 포함한 총 1100조 원 규모의 중장기 투자 계획을 공시했다.
하지만 이사회 결의일(결정일)은 공란으로 남겨뒀다.
SK하이닉스는 “구체적인 일정과 투자 계획은 향후 이사회 승인을 거쳐 확정되는 시점에 추가 공시할 것”이라고 했다.주식운용본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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