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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 식수원 '회야댐' 생태습지, 한달 간 개방 "신뢰 공유"
오마이뉴스

최근 김상욱 울산시장이 유뷰트 방송을 통해 소개한 울산 수돗물 브랜드 '고래수'는 울산시의 자부심이다. '고래수'의 수원지는 지난 1986년 5월 준공된 회야댐인데 이곳에서는 울산시민 절반 이상의 수돗물을 책임지고 있고 있다.
특히 회야댐 생태습지는 약 5만㎡ 규모의 연꽃 군락과 12만 3000㎡에 이르는 부들·갈대밭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면서 사진촬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회야정수사업소가 회야댐 상류 생태습지를 연꽃이 개화하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사업소 관계자는 "7월 21일부터 8월 14일까지 한 달간 '회야댐 상류 생태습지 탐방' 행사를 개최한다"며 "탐방은 울주군 웅촌면 대복동천로 269-67 일원에서 출발해 생태습지까지 왕복 3㎞를 약 3시간 동안 걷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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