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운용, 'RISE 차이나AI반도체TOP4Plus ETF' 제안…3개월 수익률 74%
ONP 요약
반도체 주식 중심의 특수한 투자상품(레버리지 ETF)이 나오면서 주식시장이 크게 오르내리고 있다. 정부는 이렇게 가파른 주가 변동을 줄이기 위해 이 상품의 규칙을 바꾸는 방법을 검토 중이다.
진보 성향: 정책 책임 추궁 — 위험성이 충분히 검토되지 않은 상품 도입 과정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입장
중도 성향: 시장 변동성 관리 — 레버리지가 변동성을 키우는 만큼 배수 조정·회전율 제한 등 현실적 보완책을 추진해야 한다
보수 성향: 시장 원리 강조 — 규제 루머는 사실무근이며 투자자 자율과 교육을 통해 시장 안정을 도모해야 한다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KB자산운용은 10일 미국의 기술 제재 속에서도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중국 AI 반도체 핵심 밸류체인에 집중 투자하는 'RISE 차이나AI반도체TOP4Plus ETF상장지수펀드)'를 제안했다.
지난 3월 상장한 이 상품은 중국 본토와 홍콩에 상장된 AI칩, 파운드리, 광통신 모듈, 반도체 장비 등 대표 기업 15개 종목에 투자한다. 특히 매월 신규 상장 종목을 검토해 조건 충족 시 지수에 반영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규 기업을 선제적으로 편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편입 종목으로는 나우라(17.18%), 캄브리콘(14.90%), 중지이노라이트(13.58%), SMIC(13.45%) 등이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일 기준 이 ETF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74.55%에 달했다.
김동희 KB운용 ETF운용본부 매니저는 "중국 정부의 강력한 지원 아래 반도체 전후방 밸류체인 기업들의 고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향후 창신메모리(CXMT), 양쯔메모리(YMTC) 등 중국 메모리 대기업들의 상장이 가시화되면 자본시장 접근성도 한층 더 높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oon@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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