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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설우산 자연휴양림 설계 마무리…"10월 착공"
뉴시스 속보
[괴산=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0일 '설우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설계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시설 배치와 공간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군은 사업비 92억원을 투입해 소수면 고마리 산36-1 일대 약 46㏊ 부지에 대규모 체류형 산림휴양시설을 짓는다.
휴양림은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방문자센터, 캡슐하우스, 사계절 온수풀 등 다양한 체류형 시설로 구성된다.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설계가 반영됐으며,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친환경 난방 시스템도 도입된다.
군은 인허가 절차를 마친 뒤 오는 10월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준공 시점은 2029년이다.
송인헌 군수는 "산림자원을 활용한 설우산 자연휴양림은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이라며 "괴산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yeong@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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