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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 원내대표로 당권파 정점식 선출…비당권파 “쇄신보다 수구”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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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9일 유럽 9박 10일 순방길에 올랐으나, 공항 환송식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불참한 반면 김민석 국무총리가 참석했다. 청와대는 투표용지 부족 등 당면 현안이 있기 때문이라 설명했으나, 6·3 지방선거 격전지 패배 이후 당·청 간 관계 악화를 반영한 것으로 당내에서 해석되고 있다.
중도 성향: 6·3 지방선거에서 높은 대통령 지지율에도 불구하고 당이 기대 이하의 성과를 내지 못한 것에 대해 당 지도부의 전략 실패와 책임을 강조했다.
보수 성향: 당·청 관계의 냉각을 명확한 정치적 신호로 해석하며, 친명계의 정청래 대표에 대한 반감과 김민석 총리 영입의 의도를 강조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국민의힘 새 원내대표로 정점식 의원(3선)이 10일 선출됐다.
정 신임 원내대표는 직전 정책위의장으로 옛 친윤석열계이자 당권파로 분류된다.
당내에선 “쇄신보다 수구를 택했다”는 비판이 나왔지만, 2위와 득표 차이가 작아 개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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