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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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예뻤으면"…'월드컵 여신' 비추다 방송사고 낸 중계진
머니투데이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중계진이 관중석에 있는 팝스타 샤키라(49)를 비추느라 주요 경기 장면을 놓치는 방송사고를 냈다.
최근 영국 매체 '더선'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 모로코의 8강전에서 경기를 관람 중이던 샤키라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당시 경기는 전반 40분쯤 잠시 중단된 상태였다.
중계진은 VIP 스위트룸에 가족과 함께 앉아 있던 샤키라를 비췄고, 깜짝 놀란 샤키라는 양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네다 카메라를 향해 손 키스를 두어 차례 날렸다.
이후 경기는 다시 시작됐지만 중계 화면은 여전히 샤키라를 비췄다.
그 사이 모로코의 브라힘 디아스가 날카로운 돌파를 시도했고, 프랑스의 쥘 쿤데가 이를 극적으로 걷어내는 명장면이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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