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또 등장한 반도체 저승사자 “주가 조정 온다” 피크아웃 논란 재연
동아일보

7일 삼성전자의 2분기(4∼6월)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찍고도 주가가 급락하면서 ‘반도체 피크아웃’(정점 찍은 뒤 하락세 진입) 논란이 수면 위로 다시 떠올랐다.
5년 전 미 월가에서 ‘반도체 저승사자’로 각인된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메모리 반도체 종목들의 추가 상승 여력이 약해지고 있다고 진단하면서다.
국내 증시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전문가들마다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으로 변동성이 증폭되고 있는 한국 증시에 대해 외신들은 ‘오징어 게임’ 같은 위험한 시장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모건스탠리 “메모리株 조정 온다”삼성전자(-6.92%), SK하이닉스(-6.06%), 키옥시아(-11.26%) 등 아시아 증시의 메모리 관련 종목들이 급락한 것은 ‘반도체 피크아웃’에 대한 우려가 커진 탓이다.
6일(현지 시간) 모건스탠리는 고객들에게 발송한 보고서에서 “반도체 중심의 상승장이 마무리되고 시장 주도주가 점차 확산되는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며 “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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