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한-몽 관계 새로운 황금기…핵심광물 공급망 전 과정 협력”

ONP 요약
대통령이 나토 회의에 참석해서 한국이 다른 나라와 함께 무기를 만들고 운영하는 협력을 하자고 제안했어요. 또 나토 국가들이 사용하는 무기를 살 수 있는 시장에 한국 회사도 참여하기로 하고,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한 돈도 보내기로 결정했어요.
진보 성향: 국제 안보 기여 — 우크라이나 지원과 나토 협력을 통해 국제 평화 질서에 한국의 책임 있는 역할을 강화.
중도 성향: 다층적 외교 성과 — 나토 조달협정 협상 개시와 캐나다 등과의 양자 협력을 통한 실리적 외교 전개.
보수 성향: 방위산업 수출 확대 — 연 15조 규모의 나토 공동조달 시장 진출로 한국 방위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
몽골을 국빈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방문이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계기가 되고, 한국과 몽골 관계의 새로운 황금기를 함께 여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몽골 국영통신사 몬차메(MONTSAME)와 진행한 사전인터뷰에서 “한국과 몽골은 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라는 공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난 36년간 굳건한 신뢰를 쌓아온 가까운 동반자”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양국 핵심 협력 과제와 관련 “풍부한 광물자원과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몽골과, 광산 개발 기술과 첨단 제조 역량을 갖춘 대한민국이 협력한다면 핵심광물 공급망의 중요한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구체적으로 “단순히 광산 개발에 참여하는 수준을 넘어 부가가치를 높이고 함께 성장하는 공급망 협력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며 “탐사와 채굴에서부터 제련과 가공, 첨단산업 연계, 재활용, 전문인력 양성에 이르기까지 핵심광물 공급망 전 과정에서 함께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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