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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분리증 아내, 진통제 먹고 8시간 운전…남편은 잠자고 게임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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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성 진통제로 통증을 이겨내면서도 남편 출퇴근을 위해 매일 8시간씩 운전하는 아내의 사연이 공개된다.
29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는 남편의 출퇴근을 위해 매일 왕복 8시간 운전대를 잡는 아내와 결혼 후 급격한 무기력에 빠진 남편, '베이비 부부'의 사연이 소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선천적 척추분리증으로 두 차례 수술과 네 차례 시술을 받고, 매일 진통제로 버티고 있는 아내의 일상이 공개된다.
통증 때문에 직업까지 포기했다는 아내는 심할 때는 마약성 진통제의 도움을 받는다.
그런데도 남편의 출퇴근을 위해 매일 8시간 운전하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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