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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도서관 직원들 수당 부당수령 의혹 감사 착수
뉴시스 속보
[전남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대학교가 도서관 일부 직원들이 업무수당을 부당 수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사에 착수했다.
15일 전남대에 따르면 최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에게 제출한 도서관 이용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기말고사 기간 사서 직원 등이 2~6명씩 조를 이뤄 근무를 했다고 기록돼 있다.
도서관 근무자들은 사서서기, 사서주사, 시설주사, 공업서기, 공업주사보 등 직급이며 이들은 출입 관리 기록, 좌석 발권 시스템 이용 안내 등 업무를 했다.
하지만 직원들이 공휴일이나 야간 등 업무시간 외 1명이 근무했는 데도 다수가 근무한 것처럼 보고서를 허위로 작성해 수백만원 가량의 수당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전남대 관계자는 "오늘부터 감사를 시작한 만큼 결과를 토대로 추후 조치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dhnews@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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