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라이브둘러보기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뉴스
ONP 브리핑한국의 오늘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오마이뉴스
정치
진보 성향

외연확장이라는 '환상'이 아니라, 성과가 지지를 얻는다

오마이뉴스
외연확장이라는 '환상'이 아니라, 성과가 지지를 얻는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흔들리고 있다. 민주당 내에서 당권을 둘러싸고 분란이 생기고 있다. 이에 대한 진단과 해법도 다양하다. 지지기반의 외연 확장이 답이며, 이는 효능감 있는 정치와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의 성공에 달려있다는 주장이 나온다. 맞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정치적 이념이 다른 집단과 손을 잡아서 중도층을 흡수하여 다수 국민의 지지를 얻는다는 '정치적 기반의 외연 확장'이라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이것은 '누구나 잘사는 세상을 만들겠다'라는 정치적 구호와 같이 환상이나 신기루에 가까운 게 아닐까? 외연 확장은 지금껏 성공한 적이 없다. 왜냐? 정치적 신념은 바뀌기 정말 어렵기 때문이다.

노무현이나 문재인 전 대통령은 정권 재창출에 실패했다. 그런 면에서만 보자면 실패한 대통령이 맞다. 하지만 그것이 외연 확장에 실패해서 그런 것은 아니다. 노무현은 임기 초반 50% 정도의 높은 지지율로 출발했지만, 이라크 파병 논란 등으로 하락하기 시작했고, 이른바 '대연정 제안'으로 지지율 하락이 가속되었다. 이때는 지지층도 떠나가고 반대 진영도 냉소하던 때였다. 여당은 분열되어 탄핵소추까지 당하던 시절이었다. '외연 확장'이 오히려 지지율에 악영향을 미쳤다.

노무현은 초기에 탈권위주의를 표방하며 검찰 개혁을 비롯한 여러 개혁을 밀어붙였지만 여당 내의 기득권세력이 분열해 나가면서 힘을 잃어버렸다. 부당한 탄핵소추의 후폭풍에 힘입어 겨우 총선을 이겼지만, 당시 정동영 당 대표가 실용을 표방하고 개혁을 사실상 포기함으로써 '잘살게 해주겠다'는 이명박에게 정권을 뺏겼다.

전체 내용보기 ...

전문 보기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일본 언론에…오세훈 시장 “윤석열 지지세력과 관계 유지”

한겨레

“유력 정치인이 성매매·살인 저질러” 허위사실 유포 50대 구속

경향신문

샌디에이고 송성문, '슈퍼스타' 오타니 상대로 내야 안타에 도루(종합)

연합뉴스

오마이뉴스의 다른 기사

등교 대신 출근 앞둔, 열아홉에게 꼭 필요한 준비물

오마이뉴스

며느리 혼내려다 아들 죽인 아버지... 오래 곱씹어보게 되는 그림

오마이뉴스

전 세계의 사형제도 폐지 위해 한 걸음 다가가다

오마이뉴스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