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서영교, 선거 날 노태악과 통화…민주당-선관위 깊게 유착"
ONP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가 1일 본격화되어 선관위·경찰청·행안부 관계자들이 국회에 출석했으며, 선관위는 투표용지 100% 인쇄와 개표소 공개 검증 등의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여야 의원들은 선관위의 자료 제출 협조 부족과 경찰의 현장 대응을 비판했고, 윤호중 행안장관은 선거 관리의 독립성을 이유로 정부의 직접 개입에 한계가 있음을 강조했다.
진보 성향: 윤호중 행안장관이 헌법상 선거 독립성을 명분으로 정부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태도를 보이며, 선관위의 개선 의지에 초점을 맞췄다.
중도 성향: 선관위의 투표용지 100% 인쇄, 개표소 공개 검증 등의 개선 방안과 국정조사 진행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도했다.
보수 성향: 여야가 선관위의 자료 제출 협조 부족과 경찰의 현장 대응을 집중 질타하며, 기관 간 협력 미흡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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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서영교 법사위원장 사퇴하고 특검은 야당이 추천해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맡은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일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통화해 '이중 기표 방지' 안내 요청을 한 것을 언급하며 "단순 민원이 아닌 청탁"이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민주당을 향해 "선관위와 깊게 유착된 관계"라며 서 의원의 법사위원장직 사퇴와 선관위 특검 야당 추천을 요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 당일 국회의원이 선관위원장에게 사적 통화로 민원을 넣은 것 자체가 몰상식한 처사"라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