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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상 당했는데 상주 못 할 뻔…고아성 "집에 남자 없어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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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상 당했는데 상주 못 할 뻔…고아성 "집에 남자 없어 난리"

배우 고아성이 모친상 당시 두 언니와 함께 상주를 맡은 일화를 공개했다.

고아성은 5일 공개된 웹 예능 '도시여자대피소'에서 '딸'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그는 관혼상제 중 특별히 딸이라는 사실이 체감된 이벤트가 있냐는 질문에 "엄마가 돌아가셨을 때 남자가 없어 난리가 났다"고 떠올렸다.

어릴 적 부친상을 당한 고아성은 2021년 7월 어머니까지 떠나보내면서 집에 미혼인 세 자매뿐이었다고 했다.

고아성은 "삼촌이 있긴 한데 그렇게 친하지 않았다.

근데 어쨌든 '장례식장에 남자를 상주로 세워야 한다'는 주변 말씀 때문에 우리도 그래야 하는 줄 알았다.

너무 정신없이 삼촌을 앉혔는데 하루 만에 잘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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