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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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일본에 HBM 공장…AI발 공급난에 메모리 '증설 경쟁'
머니투데이
미국의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테크놀로지스가 일본 히로시마 공장 확장에 나섰다.
글로벌 메모리 업체들의 인공지능(AI) 메모리 제조 기반 증설 경쟁이 불붙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지난 4일(현지시간) 히로시마 공장 증설을 위한 신규 제조동 기공식을 열었다.
산제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기공식에 참석해 "(반도체) 수요가 어느 때보다 급증하고 있다"고 새 제조동 건설의 의의를 설명했다.
기공식에는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산업상과 요코타 미카 히로시마현 지사 등도 참석했다.
아카자와 경제산업상은 "반도체는 경제 안보 관점에서도 중요하다"며 "우리나라가 스스로 생산해 세계에 기여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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