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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는 복붙, 학폭 기록은 무단 삭제…감사원, 서울시교육청 부실 관리 적발
경향신문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이 열린 지난 4월1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시교육청 신청사의 모습.
권도현 기자서울 지역 일부 고등학교 교사가 학생별로 다르게 작성해야 하는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 내용을 여러 학생에게 똑같이 복사해 붙여넣기 한 것으로 드러났다.
학교폭력 상담이나 조치 기록을 제대로 보관하지 않거나 규정을 어기고 무단 삭제한 정황도 확인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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