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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리딩방 이어 이지혜 속옷까지…"감쪽같이 당한다" 초상권 '비상'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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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 영상 가져다가 가짜 제품 파는 사이트가 진짜 많아요.
헷갈리지 마시고 꼭 확인하세요.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46)가 속옷을 들고 등장해 상품에 대해 설명한 후 마지막에 하는 말이다.
그의 얼굴이 등장한 고구마말랭이와 속옷 광고 영상이 최근 SNS(소셜미디어) 등에서 심심치 않게 보인다.
영상 화면에는 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이름이 적혀 있다.
그러나 구매 링크를 클릭하면 중국의 웹 사이트로 연결된다.
고구마말랭이와 속옷을 광고하는 영상 모두 AI(인공지능)로 만들어낸 딥페이크 허위 영상물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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