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한 의혹 스노우볼...이준석 "검증 어려웠지만 상당한 책임감"
AI 통합 요약
6월 지방선거 이후 야당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대통령 독대 요청, 한동훈 의원의 2030년 정권 탈환 발언 등으로 차기 대선 준비에 나섰다. 한편 여당은 정청래 당대표와 청와대 간 부동산 정책 입장 차이로 당정 갈등이 심화되었고, 송영길 의원과 김민석 총리가 8월 전당대회 당대표 선출을 앞두고 갈등하면서 당 내부 분열이 가시화되고 있다.
진보 성향: 야당의 대통령 면담 요청을 '학기 내내 결석한 학생이 특강을 열어달라'고 비유해 비판하는 한편, 여당 내 정청래·김민석의 갈등을 리더십 경합이자 정상적인 정치 과정으로 상대적으로 중도적으로 평가한다.
보수 성향: 야당 지도자들의 선명성 부각을 차기 대선 대비의 긍정적 움직임으로 평가하는 한편, 여당의 정청래 당대표가 당정 갈등으로 당의 결집을 해치는 '자기 정치'를 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한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the300] '정치 테러 자작극'을 벌였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는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38)의 '고교 허위 출석'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이준석 대표는 "사후적으로 문제가 발생한 것에 대해 상당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정 전 후보 관련해 학력 관련 문제가 제기됐는데, 공천 과정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던 문제인가'라는 취지의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탈당했기 때문에 저희가 조치할 수 있는 부분은 제한적이고, 진상규명을 위해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정 전 후보는 우리 당에 합류하기 전에 모 야당 의원실에서 비서관을 지냈고, 국무총리실에서도 일을 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