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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1골1도움' 황인범, 포르투갈 명가 포르투 러브콜[월드컵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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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인 황인범(30·페예노르트)이 포르투갈 명문 포르투의 관심을 받고 있다.

포르투갈 매체 '헤코르드'는 11일(한국 시간) "한국인 선수 황인범이 포르투의 관심 대상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페예노르트 소속의 미드필더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고 덧붙였다.

황인범은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 밴쿠버 화이트캡스(미국), 루빈 카잔(러시아), FC서울, 올림피아코스(그리스),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 등을 거쳐 지난 2024년부터 네덜란드 명문 페예노르트에서 활약하고 있다.

중원 전 지역을 소화할 수 있는 그는 이번 북중미 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홍명보 전 감독이 지휘했던 한국 대표팀은 지난달 12일 체코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당시 황인범은 감각적인 동점골을 기록한 데 이어, 오현규(25·베식타시)의 역전골에 도움까지 하면서 경기 최우선수로 선정됐다.

이후 한국이 멕시코전,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을 모두 0-1로 패배했지만, 모두 풀타임 소화하며 '꿈의 무대'를 누볐다.

이런 활약에 힘입어 포르투의 관심을 받고 있다.

'헤코르드'에 따르면 포르투의 프란체스코 파리올리 감독이 황인범의 능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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