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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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 김가네 회장, 6억원 횡령 혐의로 검찰 송치
머니투데이
분식 프랜차이즈 '김가네'를 운영하는 김용만 회장이 회삿돈 수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지난달 15일 김 회장을 특정경제범죄법상 횡령 혐의로 서울북부지검에 송치했다.
김 회장은 2023년 1월부터 2024년까지 회삿돈 총 6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그는 김가네에 식자재를 공급하는 납품업체·인테리어 공사업체 등이 지급한 장려금 약 4억원과 중개 수수료 1억원 등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회장은 지난 5월회식 후 술에 취한 여성 직원을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준강간 미수)로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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