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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폭발 엔진, 실물 그대로 최초 공개
머니투데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개발 과정에서 폭발한 75톤(t)급 엔진이 손상된 형태 그대로 나로우주센터에 실물 전시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 연소 시험 중 폭발한 엔진 실물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실물전시관에서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발사체 시험 중 폭발로 파손된 엔진을 손상된 형태 그대로 전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많은 시험과 실패, 분석과 개선을 통해 완성되는 우주발사체 개발 과정을 생생히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항우연은 누리호 발사에 앞서 75t급 엔진 개발 단계에서 1단용 엔진 14기, 2단용 엔진 3기 등 총 17기의 75톤급 엔진을 제작하고 152회, 총 1만5091초에 달하는 연소시험을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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