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정청래, 누가 대선 출마하라고 했느냐…철저하게 ‘선청후당’이었다”

ONP 요약
정청래 민주당 전 대표가 13일 당대표가 되기 위한 선거에 나가겠다고 발표했고, 다음 대통령 선거에는 나가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민석·송영길 등 다른 사람들과 벌이는 당권 싸움이 치열해지고 있다.
진보 성향:당심 결집 — 정청래의 출마를 이재명 정부 안정과 당의 통합을 위한 정당한 결정으로 평가하며 당내 결속 강조
중도 성향:당권 갈등 심화 — 정청래의 출마로 인해 당 내 이념·인물 대립이 격화되고 있음을 지적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의원은 14일 경쟁자인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철저하게 ‘선청후당(선 정청래, 후 민주당)’이었다.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우선에 뒀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 전 대표가 자신의 정치적 행보를 놓고 ‘선당후사’라고 표현한 것에 대한 반박 성격이다.
송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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