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시스템즈, 美 스마트시티 혁신 쇼케이스서 'AI 설계 자동화' 시연
AI 통합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피지컬AI(로봇, 제조 등 현실 세계에서 작동하는 AI) 핵심 기술의 국산화를 위해 2년간 340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을 착수했다. 외국 기술 의존도를 탈피하고 국내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려는 취지이며, 중국의 로봇 기술 약진에 대응하는 의미도 담겨 있다.
진보 성향: "외국산 종속 구조를 끊는다"며 기술 자주권과 국내 독립 생태계 구축을 강조했다. 엔비디아 CEO 방한과 함께 한국의 글로벌 AI 거점 지위 강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중도 성향: 중국의 로봇 기술 발전에 대응하는 현실적 필요성 차원에서 국산화를 평가하며, 글로벌 AI 경쟁 상황 속에서의 실리적 의의를 강조했다.
파이시스템즈(fAI.systems)가 미국 시애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쇼케이스'에서 생성형 AI(인공지능) 기반 3D 설계 자동화 기술을 시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과 주시애틀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공동 개최했다. △자율순찰 로봇 △차세대 원자력 등 미래 도시 기술을 갖춘 국내 스타트업 15개사가 참가, 관련 분야 기술을 선보였다.
이날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과 워싱턴주·시애틀시 정부, 현지 벤처캐피털 관계자 200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시스템즈는 생성형 AI가 만든 3D 형상을 제조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CAD 설계 도면'으로 변환하는 기술을 보유했다.
기존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생성형 기술로 대응이 어려웠던 유선형 설계에 강점을 지녔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