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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적으로 보여' 염갈량의 조언→LG 유망주의 응답 "야구장서 더 열정적으로 하겠습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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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에 2026시즌 50승 선착을 안긴 결승타의 주인공 이영빈(24)이 극적인 만회포와 함께 한층 성숙해진 태도로 돌아왔다.
염경엽(58) LG 감독의 뼈있는 조언에 공감하며 더 노력하겠다는 의지까지 밝혔다.
이영빈은 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7-5 승리를 이끌었다.
5-5로 팽팽하던 6회초 무사 3루 상황서 조영건을 상대로 우중간을 가르는 시원한 결승 적시 2루타를 터뜨린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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