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박덕흠 "조경태, 내란 정당이라며 왜 경선나왔나...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머니투데이
ONP 요약
국민의힘이 당 내부 의원들 40여명을 징계하려고 하면서 당내 싸움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당의 지도부는 이것이 규칙을 어긴 의원들을 바로잡는 것이라고 하지만, 반대 의원들은 이것이 자신들을 괴롭히기 위한 정치 보복이라고 주장합니다.
진보 성향: 정치보복 징계 — 지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반대파를 제거하려는 정치적 보복성 징계라고 비판
중도 성향: 권력 기반 강화 수단 — 흔들린 리더십을 징계 정치로 보강하려는 시도이며, 통합과 포용의 시대요청에 역행하는 뺄셈 정치라고 지적
보수 성향: 당기강 확립 — 당의 규율을 지키지 않은 의원들에 대한 정당한 징계로서 당의 기강을 바로잡으려는 것
[the300] 박덕흠 국회부의장이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라고 직격했다.
박 부의장은 7일 SNS(소셜미디어)에 "조 의원은 저를 비롯해 탄핵에 반대했던 당원과 의원들을 향해 '내란 옹호 세력', '정상적인 정당이 아니다'라며 선을 넘는 막말을 서슴지 않았다"며 "이에 대해 몇 가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박 부의장은 "2024년 12월 14일 탄핵안 표결 당시 우리 당의 당론은 '부결'이었다.
언론의 분석대로라면 12표를 제외한 의원들이 당의 결정에 따라 반대표를 행사했고, 저도 당의 총의에 따랐다"며 "조 의원의 논리대로 당시 탄핵을 반대한 것이 내란 세력이라면, 국민의힘은 내란 정당인데 왜 국민의힘에 남아있나"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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