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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3타점 3루타 폭발', 승리 확률 43.9→84% 급등'... 그런데 팀은 또 졌습니다 [SF 리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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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3타점 3루타 폭발', 승리 확률 43.9→84% 급등'... 그런데 팀은 또 졌습니다 [SF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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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기계'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멀티 히트에는 실패했지만 팀 승리 확률을 크게 높여주는 결정적 3루타를 때렸다.

그럼에도 샌프란시스코는 또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이정후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33에서 0.332(274타수 91안타)로 소폭 하락했다.

출루율도 0.367에서 0.365로 떨어졌지만 장타율은 0.474에서 0.478로 상승했다.

OPS(출루율+장타율)도 0.843이 됐다.

이날 쉬어간 내셔널리그(NL) 타율 1위 오토 로페스(마이애미·0.340)에 이어 타격 2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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