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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뇨스 "경쟁사 세단 포기, 현대차엔 기회"…아반떼로 북미 공략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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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차 저가공세엔 "가격보단 '고객경험'으로 승부"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세단 시장에서 발을 빼는 흐름을 오히려 기회로 보고 '아반떼'를 앞세워 북미 엔트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26일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미 세단 시장 대응 전략과 관련해 "여러 경쟁 업체들이 세단 세그먼트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전기차나 다른 세그먼트로 눈을 돌리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차에게 (이러한 상황이) 경쟁력이 될 수 있다"며 "(경쟁사와 달리) 현대차는 모빌리티 기업으로서의 본질에 충실하자는 목표를 세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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