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승 8패' 삼성만 만나면 작아지는 NC, '볼넷 16개 남발→연장 없이 275분' 졸전에 고개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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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에 돌입하지도 않고 경기는 4시간 35분 진행됐고 오후 11시 6분에서야 마무리됐다.
많은 볼넷이 얼마나 경기 시간을 늘리는 데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는 경기였다.
그러한 흐름 속에 뼈아픈 역전패를 당한 NC 다이노스의 속이 쓰릴 수밖에 없었다.
NC는 지난달 3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볼넷 16개를 허용하며 7-13 역전패를 당했다.
경기 초반부터 타선이 폭발하며 쉽게 끌고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였지만 결국 패하며 35승 40패 1무, 5위권과 격차가 3경기로 더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