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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자립 돕는다…동작구,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 운영
머니투데이
서울 동작구는 어려움에 놓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을 운영한다.
9일 동작구에 따르면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은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 위기청소년에게 생활·건강·학업·상담·자립 등 분야별 현금 급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속하면서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고립·은둔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등이다.
세부 지원 내용은 △의복·음식물·의료비 둥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생계비 △진찰·검사, 처치·수술, 예방·재활 등 의료비 △학교 입학금·수업료·검정고시 학원비 등 학업비 △지식·기술 습득비용, 진로상담·직업체험 비용 등 자립비 △소송·법률상담비용 등 법률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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