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3사 노조 첫 협의체 출범...공동 대응 본격화
ONP 요약
노동청이 현대차를 하청 노동자들의 진짜 사장이라고 인정했지만, 현대차가 제시한 임금 인상 안을 노동조합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노동조합은 파업을 하기로 했고, 전국 노동조합들도 함께하는 총파업을 준비했다.
진보 성향:원청의 책임 외면 — 법적으로 인정된 원청이 진정한 협상 없이 부족한 임금을 제시하고 거부하는 태도를 보인다고 비판한다.
중도 성향:임금협상 결렬 — 회사의 구체적 임금 제시와 노조의 거부로 교섭이 결렬되고 파업이 진행되는 과정을 객관적으로 보도한다.
보수 성향:노동 투쟁 격화 — 파업의 규모와 일정을 중심으로 임금협상 난항이 노동 갈등으로 확대되는 상황을 보도한다.
국내 편의점 3사 노동조합이 처음으로 공동 협의체를 꾸렸다.
업계 공통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노사 관계에도 적지 않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9일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CU)과 GS리테일(GS25), 코리아세븐(세븐일레븐) 노조는 지난달 27일 '전국편의점노동조합협의회'를 출범했다.
협의회는 업계 노동 현안을 논의하고 공동 대응하기 위한 연대기구다.
편의점 3사 노조가 공식 협의체를 구성한 것은 처음이다.
협의체는 단체협약 체결이 지연되고 있는 GS리테일과 코리아세븐 노조 지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BGF리테일 노조는 단체협약을 체결했고 근로시간면제(타임오프)도 인정받아 활동하고 있다.
반면 GS리테일과 코리아세븐 노조는 아직 단체협약을 체결하지 못했고 근로시간면제 역시 인정받지 못해 노조활동과 노동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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