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소비심리 두 달째 하락…경기 인식 다시 위축
ONP 요약
6월 국내 거주자 외화예금이 11억 달러로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기업 달러예금이 사상 최대인 10.8억 달러를 달성했다. 동시에 소비자심리지수는 106.8로 4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주택가격 기대감이 크게 상승했다.
중도 성향:중도 시각 — 소비자 심리와 주택가격 기대가 상승, 외환예금 증가가 경제 회복 신호
보수 성향:보수 시각 — 기업 달러예금 급증이 자본 유출 방지, 주택가격 상승은 부동산 과열 우려
대전·세종·충남지역 소비심리가 2개월 연속 하락했다.
재정 상황과 향후 경기 전망이 나란히 악화되면서 소비자들의 체감경기가 다시 위축된 것이다.28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2026년 7월 대전세종충남지역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5.3으로 전월(107.9)보다 2.6포인트 하락했다.
전국 평균(106.8)보다도 1.5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다만 지수는 기준선인 100을 웃돌아 장기 평균과 비교하면 소비심리는 여전히 낙관적인 수준을 유지했다.지수는 지난 4월 101.1까지 떨어졌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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