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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매우 협조적…IAEA 사찰단에 미국인 포함” 주장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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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매우 협조적…IAEA 사찰단에 미국인 포함” 주장

ONP 요약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한국 선박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초기에 2척이 통과한 후 추가로 4척이 해협을 빠져나갔으며, 탑승 중인 한국 선원은 총 26명입니다. 현재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인 국적선 18척의 안전한 통항을 위해 해양수산부가 외교 협력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 정부의 적극적인 안전 지원 활동을 강조하며, 휴전 이후 선박 통과의 점진적 진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중도 성향: 선박 통과 현황, 탑승 선원, 대기 선박 수 등 객관적 사실을 시간순으로 전달합니다.

보수 성향: 구체적인 선박명·규격·운영사 정보를 제시하면서, 외교적 노력과 선박·선사 안전을 위한 정부의 실시간 지원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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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간) 향후 이란에 투입될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에 미국인 사찰원도 포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IAEA가 이란 내 고농축 우라늄을 찾아내기 위해 이란에 들어갈 때 미국 조사관들이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같은 날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공화당 상원 지도부와 오찬 회동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선 “이란은 매우 협조적으로 나오고 있다”며 “그들(이란)은 내가 원하는 모든 것에 동의하고 있고, 그렇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다시 돌아가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할 뿐”이라고 무력 압박을 이어갔다.아울러 “이란이 매우 큰 양보를 하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겠지만 매우 강력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는 공화당 내에서도 미국이 이란에 지나치게 많은 양보를 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 것을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된다.라파엘 그로시 IAEA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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