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실적’ 마이크론, 시간외 13% 급등…코스피, 반등 모멘텀 가시화하나

ONP 요약
미국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 기업들의 막대한 지출 부담과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기술주 매도세가 광범위하게 진행되었다. 나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2.2%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7.87% 급락했으며, 마이크론·샌디스크 등 메모리 반도체 주요 업체들이 13% 이상 폭락했다. 한국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함께 약세를 보였다.
진보 성향: 반도체·수출 산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대다수 중소기업과 일반 소비자의 경기 체감은 악화되고 있으며, 경제 양극화 심화라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한다.
중도 성향: AI 과잉투자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우려와 통화정책 변화가 반도체 시장과 주가에 전달되는 메커니즘을 객관적으로 설명한다.
보수 성향: 한국 반도체 산업의 AI 시장 내 핵심적 위치와 국제 경쟁력을 강조하며, 광주-전남 클러스터 등 국내 투자 확대의 전략적 필요성을 부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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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메모리반도체 기업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또다시 역대급 실적으로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은 가운데, 차익 실현 매물 출회 등으로 조정받던 국내 증시에도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수급이 유입되며 강한 반등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82.06포인트(0.35%) 오른 5만1848.9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7.24포인트(0.10%) 내린 7358.22에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0.40포인트(0.43%) 하락한 2만5476.64에 장을 닫았다.간밤 뉴욕증시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강해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관망세가 이어졌는데, 마이크로소프트(MS)는 2.3% 하락했고, 메타와 오라클은 각각 4.6%, 1.4% 내린 채 장을 마쳤다.
엔비디아와 애플 주가도 일제히 약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