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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4일 별세… 47번 항암 치료받으며 26년간 '봉미선' 으로 살아
세계일보

ONP 요약
2021년 대장암 진단 후 간으로 전이되면서 투병 중이던 성우 강희선이 4일 별세했다.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봉미선 역 26년간 맡았던 고인은 항암치료 중에도 녹음을 지속하다 지난해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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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야, 흰둥이 산책 시켜줘야지!”
“이번 역은 신용산, 신용산역입니다.”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에서 ‘짱구 엄마’ ‘봉미선’으로, 서울과 부산의 지하철 안내음성으로 늘 우리 곁에 머물던 강희선 성우가 별세했다.
서울과 부산 지하철 안내방송은 물론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에서 ‘봉미선(짱구 엄마)’ 목소리로 사랑받아온 ‘국민의 목소리’ 강희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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