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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엄마 고마웠어요" 암 투병 강희선 성우, 별세…향년 66세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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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봉미선 목소리를 연기한 성우 강희선씨가 별세했다.
향년 66세.
4일 업계에 따르면 강씨는 이날 새벽 2시10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서 눈을 감았다.
고인은 2021년 대장암 진단을 받았고, 이후 암이 간으로 전이되면서 수십 차례 항암치료를 받아왔다.
그는 2024년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암 투병 중에도 목소리 연기를 놓지 않았던 일화를 공개했지만, 이듬해 병세 악화로 26년간 참여했던 '짱구는 못말려'에서 하차했다.
고인의 빈소는 이날 오전 9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유족으로는 아들 안은석씨와 딸 안지선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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