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식]고립·은둔 중·장년 대상 프로그램 운영 등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보건복지부와 KMI한국의학연구소의 '민·관 협력 고립 위기가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7곳 지방자치단체 중 경북에서는 유일하다.
시는 이달부터 12월까지 '고립·은둔 청·장년 일상회복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고립·은둔 청·장년 50명을 대상으로 ▲생활환경개선 ▲신체·정신건강 증진▲사회관계망 형성 등 분야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일상 회복을 돕는다.
◇낙동강 야외 워터파크 운영
구미시는 여름철 대표 피서 명소인 낙동강 야외 워터파크를 다음 달 23일까지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물놀이 시설을 비롯해 안전 프로그램과 문화 행사, 편의 시설을 대폭 보강했다.
사전 예약제를 첫 도입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마련한다.
지난해에는 37일간 2만 3721명이 찾으며 하루 평균 741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워터파크에는 80m 물 썰매, 북극곰 슬라이드, 조립식 수영장 2곳, 유수풀, 에어풀 3곳, 워터캐논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췄다.
연령 별로 즐길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해 어린이부터 가족 단위 이용객까지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생존 수영 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한다.
현장 신청자를 대상으로 물 적응 훈련과 위기 상황 대처법 등을 교육해 물놀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물놀이 중간에 책을 읽으며 쉬어갈 수 있는 '찾아가는 도서관'도 운영한다.
매주 토요일에는 마술쇼와 풍선쇼, 워터드럼 퍼포먼스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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