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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업인상담소, 영농현장 '작물주치의'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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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에서 지난 3월부터 운영을 재개한 농업인상담소가 관내 8개 권역에서 병해충 진단과 영농기술 지원을 맡으며 농업 현장의 '작물 주치의'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경력직 직원을 상담소에 우선 배치했다며 영농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농업기술센터'로 운영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농업인상담소는 농업기술 현장 지도와 함께 기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담당하던 농촌진흥 업무를 맡고 있다.
벼 병해충 공동 방제와 채소·과수 검역 대상 병해충·돌발해충 방제, 식량작물 보급종 공급 등을 한곳에서 처리한다.
또 후계농업인과 청년창업농, 귀농귀촌인을 비롯해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4-H회 등 각 읍면 농업 관련 단체의 역량을 강화하는 현장 교육과 지원까지 담당하고 있다.
정읍시의 농업인상담소는 신태인읍·감곡면, 북면·정우면, 입암면·소성면, 고부면·영원면, 덕천면·이평면, 태인면·옹동면, 칠보면·산내면·산외면을 비롯한 동 지역까지 8개 권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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