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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행정동 15개 체제 재편
뉴시스 속보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 집현동 행정복지센터가 20일 문을 연다.
16일 시에 따르면 집현동은 그동안 반곡동 관할에 속해 있었으나 도시개발 준공과 인구 증가에 따라 지난 4월 조례 개정을 거쳐 독립 행정동으로 분리됐다.
이에 따라 반곡동(19통 152반)과 집현동(18통 97반)으로 행정구역이 재편되며, 세종시 행정동은 총 15개로 늘어난다.
새로 들어서는 집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1만3564㎡ 규모로 건립됐다.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노인문화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어린이집 등이 함께 들어서 주민들이 행정·문화·복지 서비스를 한곳에서 누릴 수 있는 생활 거점으로 운영된다.
시는 행정복지센터 보강공사와 전산장비 설치를 마치고 지난 3일 동장을 포함한 인력을 배치해 개청 준비와 업무 인수인계를 진행했다.
개청과 함께 주민들은 주민등록, 제·증명 발급 등 일반 행정민원과 복지·세무 상담 창구를 이용할 수 있다.
부속 시설도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 노인문화센터는 개청일인 20일, 공동육아나눔터는 21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어린이집은 9월 개원할 예정이다.
이번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으로 세종시는 행정 수요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생활 편의와 복지 기능을 강화하는 새로운 행정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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