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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골드바 품귀였는데'…금 투자 식고, 달러만 인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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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4000달러대 밑으로 하락 주식·예적금·달러로 자산 이동 금값이 3000달러대로 내려앉으면서 은행 창구에서 금 투자상품을 찾는 발길이 끊겼다.
은행권에선 금값하락 뿐 아니라 금리 상승으로 예적금, 달러 등 대체 투자처로 쏠린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고금리 기조와 환율 강세 속 달러예금은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의 6월 골드바 판매액은 325억1700만원으로 집계됐다.
고액자산가들의 재테크 수단인 골드바는 올해 1월 897억원어치 팔렸으나 2월 542억원, 3월 523억원, 4월 490억원, 5월 321억원으로 매월 줄고 있다.
5개월 만에 63%(572억원) 감소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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