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2년 연속 멈추나… 현대차 파업 '분수령'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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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카카오 노조가 29일 성과급 보상체계를 둘러싼 사측과의 교섭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해 2차 파업을 진행했다. 5개 계열사의 약 2100명 조합원들이 연차와 오프를 활용해 하루 동안 사내 시스템에서 로그아웃했으며, 카카오톡 등 주요 서비스는 정상 운영되었다.
중도 성향: 노사 간 교섭 진전 부족으로 갈등이 장기화하고 있으며, 서비스 안정성이 유지되는 가운데에서도 근본적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점이 지적된다.
보수 성향: 파업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우려되며,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미래 성장성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성과급 보장 등 노조의 요구 수위가 높아지면서 기업 경쟁력 약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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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오늘 쟁대위 출범식 부분파업 등 수위 구체화 노사 추가교섭 지속 예정 현실화 땐 작년 피해 재현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의 중앙쟁의대책위원회(이하 쟁대위) 출범식이 30일 예정된 가운데 노조가 2년 연속 파업에 나설지 주목된다.
노사는 파업 직전까지 막판협상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임금과 성과급, 정년연장 등을 둘러싼 이견이 큰 만큼 지난해와 같은 부분파업이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30일 쟁대위 출범식을 열고 올해 임금협상 투쟁 수위와 일정을 논의한다.
출범식을 계기로 부분파업 여부와 시기, 수위 등을 구체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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