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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플랜트건설노조, 첫 ‘원청 상대 파업’ 초읽기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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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카카오 노조가 성과급 보상체계를 둘러싼 사측과의 교섭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지난 10일 4시간 반일 파업에 이어 29일 전일 로그아웃데이(연차 등 활용 업무 중단)를 2차 집단행동으로 진행했다. 5개 법인에서 2100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카톡 등 주요 서비스는 정상 운영된다.
진보 성향: 노조의 '창사 이래 첫 부분파업'이라는 역사적 행동을 강조하며, 노사 간 갈등을 부각하는 경향을 보인다.
중도 성향: 교섭 미실패, 참여 규모, 서비스 정상 운영 등 사실관계를 객관적으로 전달한다.
보수 성향: 노조의 집단행동 규모·방식과 회사의 안정적 운영 대비 등 파업의 구체적 형태와 기업 대응에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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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청 구조에서 하청 노동자의 교섭권을 강화한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이 지난 3월 시행된 뒤 하청 노동조합의 원청기업을 상대로 한 파업이 현실화하고 있다.
29일 노동계에 따르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건설산업연맹 전국플랜트건설노조가 19∼26일 전국 8개 지역에서 실시한 원청교섭 쟁의행위 찬반 투표는 찬성률 79.2%로 가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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