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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깬 김수현…1년 5개월 만에 SNS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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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김수현이 소셜미디어(SNS) 활동을 재개했다.

김수현은 15일 SNS에 자신이 모델로 나선 필리핀 의류 브랜드 벤치(BENCH)의 벤 찬 회장이 올린 게시물을 재게시했다.

김수현이 게시물을 올린 것은 지난해 논란이 불거진 후 1년 5개월 만이다.

팬들은 그의 게시물에 하트 이모티콘을 달며 그의 복귀를 환영했다.

앞서 김수현은 지난해 3월 한 유튜브 채널이 제기한 사생활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법적 대응을 이어왔다.

수사 결과 해당 폭로에 사용된 음성과 대화록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로 조작된 허위 사실로 밝혀졌으며, 의혹을 제기한 유튜버는 구속 기소됐다.

억울한 누명을 벗은 김수현은 신뢰를 지켜온 해외 브랜드와의 재회를 시작으로 대외 활동을 정상화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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