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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민중기 특검 '기소' 자체가 목적…오세훈 무죄 예상"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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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민중기 특검 '기소' 자체가 목적…오세훈 무죄 예상"

AI 통합 요약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6월 17일 1심 결심공판에서 변론을 종결했다. 정치 브로커 명태균으로부터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후원자를 통해 비용을 대납했다는 혐의에 대해 오 시장은 혐의를 부인하며, 이번 수사가 정치적 목적으로 진행된 '하명 기소'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보수 성향: 보수 진영 매체들은 오세훈의 입장을 강조하며 특별검사팀의 수사가 정치적 목적의 '하명 기소'이며 지방선거 일정에 맞춰 기획된 부당한 기소라는 주장을 보도에 반영했다.

[the300]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명태균 사건'으로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받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관련해 "무죄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는 전날 SNS(소셜미디어)에서 "민중기 특검이 오 시장에 대해 무거운 구형을 했다"며 "특검은 기소 자체를 목적으로 운영됐기에 구형도 관성적으로 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저는 특검의 수사를 직접 받아봤기 때문에 내용을 잘 안다"며 "같은 여론조사 의혹의 정점에 있었던 김건희 여사조차 1심과 2심에서 연달아 무죄를 받았다"고 했다.

이어 "오 시장의 재판 결과 역시 무죄를 예상한다"며 "진짜 물어야 할 것은 특검을 누가, 무엇을 위해 만들었느냐"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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