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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개인정보 130만명 유출…개인정보위 과징금 5억 부과
머니투데이
락앤락에서 회원 약 13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돼 5억원대 과징금을 물게 됐다.
오래된 보안 취약점을 방치하고, 주요 서버 관리자 계정에 같은 비밀번호를 쓰는 등 기본적인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8일 제13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락앤락, 유베이스, 썬포토 등 3개 사업자에 총 7억100만원의 과징금과 54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 사업자에는 처분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표하라는 명령도 내려졌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제재 규모가 가장 큰 곳은 락앤락이다.
개인정보위는 락앤락에 과징금 5억300만원과 과태료 540만원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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