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둘러보기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오마이뉴스
정치
진보 성향

부모들이 만든 인형극, 공동육아 울타리 넘어 지역사회로

오마이뉴스
부모들이 만든 인형극, 공동육아 울타리 넘어 지역사회로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시작한 작은 인형극이 공동체를 넘어 지역사회와 만나고 있다.

경기 화성시 동탄에 있는 아이가행복한 사회적협동조합 학부모들이 만든 발도르프 인형극 동아리 '쿵따리'는 지난 6월부터 화성과 용인 지역 유치원과 돌봄센터를 찾아가는 공연을 시작했다. 공동육아 안에서 쌓아온 경험을 다른 아이들과도 나누려는 시도다.

쿵따리는 2022년 공동육아에 참여하는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만든 인형극 동아리다. 공연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부모들이 함께 발도르프 인형극을 배우고, 자연 소재의 인형을 직접 만들며 활동을 이어왔다. 여전히 공연 준비부터 인형 제작, 무대까지 모두 부모들의 손으로 만들어진다.

정혜진 쿵따리 대표는 "발도르프 교육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사람들이 아니라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활동"이라며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한다.

쿵따리가 공연하는 발도르프 인형극은 화려한 무대나 빠른 전개보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존중하는 공연 방식이다. 눈과 입이 없는 천 인형을 사용하는 것도 특징이다. 공연을 시작하기 전에는 아이들에게 "왜 인형에 눈과 입이 없을까"를 먼저 묻는다. 아이마다 기쁜 표정도, 슬픈 표정도 다르듯 정해진 표정보다는 아이들이 저마다의 감정을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동안 공연은 공동육아 안에서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공연을 지켜본 교사들의 반응은 부모들의 생각을 조금씩 바꾸기 시작했다.

"'우리 아이들만 보기에는 너무 아깝다', '다른 유치원에도 가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선생님들께 자주 들었어요. 그 말을 들으면서 우리도 다른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죠."

전체 내용보기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조국혁신당 당 대표 선거에 신장식 단독 출마

세계일보

마지막 월드컵, 전설들의 퇴장…호날두·네이마르가 견딘 시련

세계일보

코스피, 급락 출발 후 낙폭축소해 보합권…삼전닉스 상승전환

세계일보

오마이뉴스의 다른 기사

아동학대 혐의 세종 유치원 교사 항소심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

오마이뉴스

농협, '농업인 중심' 고강도 쇄신... 16개 과제 '농협 대전환' 본격화

오마이뉴스

장마철 대비, 산림도로 긴급 안전점검 필요

오마이뉴스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