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장마철 대비, 산림도로 긴급 안전점검 필요
오마이뉴스

장마철을 앞두고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하장면 번천리 산림도로 일부 구간에서 절개 사면 붕괴와 낙석 위험이 확인돼 관계 기관의 긴급 안전 점검이 요구되고 있다.
7일, 백두대간보전회 회원들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산림 도로 절개 사면 곳곳에서는 풍화된 암석과 토사가 도로로 흘러내려 쌓여 있었으며, 일부 구간은 최근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낙석이 도로 가장자리까지 밀려 내려와 차량 통행 시 위험 요소로 작용하고 있었다.
특히 산에서 흘러내린 토사와 암석이 배수로와 우수 통로를 막고 있는 곳도 확인됐다. 이러한 상태가 장기간 지속될 경우 집중 호우 시 빗물이 원활하게 배수 되지 못해 사면 붕괴와 추가 낙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산림 도로는 일반 도로보다 구조적으로 절개 사면 비중이 높고 배수 시설이 상대적으로 단순해, 평소 유지 관리 여부가 안전성을 좌우한다. 장마철에는 배수 시설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빗물이 사면 내부로 스며들어 토압이 증가하고, 결국 암반 이완과 토사 유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번 현장에서는 일부 절개 면에 암석이 들떠 있는 모습과 풍화가 진행된 구간도 관찰됐다. 현재는 소규모 낙석 수준이지만, 집중 호우가 이어질 경우 더 큰 규모의 붕괴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전체 내용보기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Shawn Johnson branded ‘weird’ by fans after sharing video kissing 2-year-old son on the lips
New York Post
Black belt former martial arts instructor takes on police officer in viral video
Daily Mail (News)
Workers begin stabilizing Manhattan high-rise after instability forced evacuations
Washington Exami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