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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바닷길' 무창포해수욕장 개장……, 8월23일까지 운영
뉴시스 속보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신비의 바닷길'로 잘 알려진 무창포해수욕장이 11일 개장, 내달 23일까지 운영된다고 13일 밝혔다.
1928년 서해안 최초로 개장됐고 백사장 길이 1.5km, 수심 1~2m로 완만하다. 기암괴석과 해안가 송림이 어우러져 산림욕까지 즐길 수 있다.
무창포타워와 무창포항 수산시장, 갯벌체험, 닭벼슬섬 인도교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있고 주변 섬들과 어우러진 낙조를 보기위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 육지와 석대도를 잇는 관문을 형상화한 상징 조형물,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무창포 사랑의 문(Love Arch)'을 조성했고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개장 동안 워디가디 물놀이장이 운영된다.
엄승용 시장은 "무창포해수욕장은 대천해수욕장과 함께 서해안 대표 피서지이다"며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속에서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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