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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 산란계 농장 10곳 인증 취소…시설기준 미충족 등 적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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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 산란계 농장 10곳이 사육밀도 초과와 시설기준 미충족 등 기준을 위반해 인증이 취소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월 13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전국 동물복지 산란계 인증 농장 281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점검 결과 인증 취소 10곳, 과태료 1곳, 보완 6곳, 현지시정 7곳 등의 행정조치가 이뤄졌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주요 위반 사례는 사육밀도 초과와 시설기준 미충족 등이다.
일부 농가는 인증을 받은 이후 기준에 맞는 시설과 사육환경을 제대로 유지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점검은 동물복지 산란계 인증 농장의 사후관리가 실제 사육환경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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