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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 보고 있지?' 땜빵에 짜증 폭발 '前 KIA' 라우어, LAD서 군말 없는 이유→바로 리더의 차이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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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4시즌 KBO 리그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어 국내 야구팬들에게도 친숙한 좌완 투수 에릭 라우어(31·LA 다저스)가 다저스 이적 후 완벽한 반전을 선보이고 있다.
전 소속팀인 토론토 블루제이스 시절 자신을 분노케 했던 '오프너' 전략을 다저스에서도 마주했으나, 이번에는 군말 없이 받아들였다.
무엇이 라우어를 바꾸었을까.
답은 바로 '리더의 차이'에 있었다고 한다.
라우어는 지난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등판해 6이닝 동안 단 하나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는 '노히트' 역투를 펼치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3개의 볼넷과 2개의 탈삼진이 있었지만 안정적인 투수를 펼쳤다.
더욱 놀라운 점은 이날 라우어가 선발이 아닌, 불펜 투수 윌 클라인이 오프너로 먼저 나선 뒤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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